2009-02-09

김연아 갈라쇼...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선수 수명은 짧다고 한다.
이변의 챔피언이 되어 바로 은퇴한 2006 올림픽의 아라카와(당시 24세)를 제외하면
1984년 이래 카타리나 비트(18, 22세), 크리스티 야마구치(19세), 타라 리핀스키(16세), 옥사나 바이욜(18세), 사라 휴즈(19세) 등이 올림픽에서 금을 따고 곧 은퇴를 했다.
우리의 은반 여왕 김연아 선수는 내년 시즌 올림픽에 만 19세 5개월이 된다.
팬들이야 소치 올림픽까지 같이 있어주기를 원할 테지만 어쩌면, 이 영웅은 앞으로 불과 몇 년 뒤 우리 곁에 없을 지도 모르고 그 동안 우리 피겨를 발전시키지 못하면 대한민국 피겨는 다시 변방이 될 수도 ...... 어제 보니 김현정 선수인가? 참 깜찍 하던데..데뷰전 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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